KONAMI 마작 파이트 클럽
| KONAMI 마작파이트클럽 KONAMI Mahjong Fight Club | |
戦え! KONAMI麻雀格闘倶楽部 | |
| 일본어 명칭 | KONAMI麻雀格闘倶楽部 |
| 영문 명칭 | KONAMI Mahjong Fight Club |
| 참가 | 2018년 |
| 소속 리그 | M리그 |
| 운영 기업 | コナミアミューズメント |
| 공식 홈페이지 | M리그 공식 홈페이지 |
KONAMI 마작 파이트 클럽(KONAMI麻雀格闘倶楽部, コナミ麻雀格闘倶楽部)은 일본의 프로 마작 리그인 M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마작 팀. 일본의 게임 기업 코나미의 마작 게임 시리즈인 《마작격투구락부》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8년 M리그 출범 당시부터 참가한 원년 팀 중 하나이다.
개요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하고 있는 팀.
그런데 우승은 아직 없다.
2018년 M리그 출범과 함께 창단된 팀으로,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실력파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명은 한자로 麻雀格闘倶楽部라고 쓰지만, 실제로는 마작 파이트 클럽(マージャンファイトクラブ)이라고 읽는다.[1]
이름에서부터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는 팀으로, 실제로도 공격적인 마작을 팀 컬러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 팀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소속 선수들의 화려한 경력과 높은 인지도라고 생각한다.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동하는 타카미야 마리, 성우로 활동하는 다테 아리사, '마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사키 히사토, 그리고 선수 겸 감독을 맡고 있는 타키자와 카즈노리까지.
선수 네 명 모두 개성이 상당히 뚜렷하다.
특히 사사키 히사토와 다테 아리사는 M리그에서 개인 스코어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다테 아리사는 개인 스코어상, 최고 스코어상, 4착 회피율상을 모두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단순히 인기가 많은 팀이 아니라 실제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아직 M리그 우승 경험이 없다.
2022-23시즌과 2025-26시즌에 준우승을 기록하였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선수 개개인의 실력과 인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한다.
개인상은 이렇게 많이 타는데 왜 우승 트로피만 없는 거냐.
역사
창단
2018년 M리그 출범과 함께 창단되었다.
창단 당시 선수는 사사키 히사토, 타카미야 마리, 마에하라 유다이의 세 명이었다.
세 선수 모두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으로, 특히 사사키 히사토는 공격적인 마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선수였다.
타카미야 마리는 프로 마작 선수와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으며, 마에하라 유다이는 오랫동안 프로 마작계에서 활동한 베테랑이었다.
창단 당시부터 인기와 실력을 모두 고려한 선수 구성이었다고 볼 수 있다.
2018-19시즌
창단 첫 시즌.
레귤러 시즌을 3위로 통과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파이널에서는 최종 4위를 기록하면서 우승에 실패하였다.
사사키 히사토는 레귤러 시즌에서 +228.3pt를 기록하면서 팀의 핵심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20시즌
2019-20시즌을 앞두고 후지사키 사토시를 영입하였다.
기존의 세 선수에 후지사키가 합류하면서 4인 체제가 완성되었다.
레귤러 시즌에서는 3위를 기록하였지만, 세미파이널에서 5위로 탈락하면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였다.
최종 순위는 5위.
2020-21시즌
마왕의 폭주.
2020-21시즌에는 사사키 히사토가 상당히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레귤러 시즌에서 +494.1pt를 기록하면서 개인 스코어상과 최고 스코어상을 동시에 획득하였다.
특히 94,0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공격적인 마작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팀 전체의 성적은 이에 미치지 못하였다.
결국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하면서 최종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개인적으로는 파이트 클럽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시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선수 개인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팀 전체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2021-22시즌
현재의 스타 군단이 완성된 시즌.
2021-22시즌을 앞두고 마에하라 유다이와 후지사키 사토시가 팀을 떠났으며, 다테 아리사와 타키자와 카즈노리를 영입하였다.
이로써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사키 히사토, 타카미야 마리, 다테 아리사, 타키자와 카즈노리의 4인 체제가 완성되었다.
특히 타키자와는 과거 EX 풍림화산에서 활동했던 선수로, 2020-21시즌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다테 아리사는 성우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 마작 선수로, 새로운 인기 요소를 더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리고 다테는 데뷔 첫 시즌부터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 경기 105,500점.
이 기록으로 2021-22시즌 최고 스코어상을 획득하였다.
팀은 최종 4위를 기록하면서 우승에 실패하였지만, 새로운 선수단 구성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2022-23시즌
첫 번째 준우승.
2022-23시즌에는 레귤러 시즌에서 +592.2pt를 기록하면서 1위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였다.
특히 다테 아리사는 +320.2pt를 기록하면서 개인 스코어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전 시즌의 최고 스코어상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개인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었다.
세미파이널에서는 4위로 파이널에 진출하였으며, 최종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레귤러 시즌에서 1위를 기록했던 만큼 우승하지 못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즌은 현재의 선수단 구성이 실제로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2023-24시즌
레귤러 시즌에서는 4위를 기록하면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세미파이널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였다.
최종 성적은 6위.
한편 다테 아리사는 4착 회피율상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다테는 개인 스코어상, 최고 스코어상, 4착 회피율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M리그 선수가 되었다.
개인상 3종류를 전부 획득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대단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마작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과 꾸준히 최하위를 피하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팀은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2024-25시즌
레귤러 시즌에서는 5위를 기록하면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세미파이널에서도 5위를 기록하면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였다.
최종 순위는 5위.
특히 사사키 히사토가 레귤러 시즌에서 +388.0pt를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우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다.
2025-26시즌
두 번째 준우승.
2025-26시즌부터 타키자와 카즈노리가 선수 겸 감독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감독을 맡은 첫 시즌부터 상당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레귤러 시즌에서 +691.4pt를 기록하면서 2위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였다.
특히 타키자와는 레귤러 시즌에서 +368.4pt를 기록하였으며, 최다 톱상을 획득하였다.
타카미야 마리 역시 +220.7pt를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세미파이널에서는 한때 5위까지 하락하였지만, 최종 3위로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파이널에서는 EX 풍림화산에 밀리면서 최종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또 준우승이다.
물론 준우승 자체는 상당히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이미 2022-23시즌에도 준우승을 기록했던 팀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는 우승을 기대했던 팬들이 많았을 것이다.
특히 타키자와가 감독을 맡은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타키자와 감독님, 다음에는 '준' 좀 떼고 옵시다.
2026-27시즌
2025-26시즌 준우승 이후 맞이한 시즌.
기존의 네 선수 모두 계약을 갱신하면서 선수단 구성에는 변화가 없었다.
타키자와 카즈노리 역시 선수 겸 감독을 계속 맡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창단 첫 우승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두 차례 준우승을 경험하였으며, 소속 선수들의 개인 수상 경력도 상당히 화려하기 때문이다.
특히 선수단 구성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팀워크와 경험도 충분히 쌓였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소속 선수
사사키 히사토 (佐々木寿人)
마왕(魔王).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프로 마작 선수.
파이트 클럽의 창단 멤버이자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중 한 명이다.
별명은 마왕.
공격적인 마작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높은 타점을 추구하면서 적극적으로 리치를 선언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좋은 패를 받았을 때 공격을 주저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단순히 무작정 공격하는 선수는 아니다.
오랫동안 프로 마작계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공격과 수비를 조절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494.1pt를 기록하면서 개인 스코어상과 최고 스코어상을 동시에 획득하였다.
또한 일본프로마작연맹의 주요 타이틀인 봉황위를 여러 차례 획득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트 클럽이라는 팀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마왕이라는 별명부터가 이미 격투 게임의 최종 보스 같다.
타카미야 마리 (高宮まり)
프로 마작 선수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프로 마작 선수.
파이트 클럽의 창단 멤버로, 오랫동안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선수이다.
프로 마작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반적인 마작 팬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팬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외적인 인기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여류 프로 마작 일본 시리즈와 여류 몬도배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작풍은 비교적 공격적인 성향으로, 적극적인 리치와 고타점 화료를 추구하는 편이다.
다만 공격적인 선택이 실패하면서 큰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즌에 따라 성적의 편차가 나타나기도 한다.
2022-23시즌에는 +320.2pt를 기록하면서 팀의 준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25-26시즌에도 +220.7pt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트 클럽의 인기를 상징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프로 마작 선수와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독특한 위치에 있는 선수이다.
다테 아리사 (伊達朱里紗)
성우이자 개인상 수집가.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프로 마작 선수.
성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21-22시즌부터 파이트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우로서도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작 팬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선수이다.
그러나 M리그에서의 성적만 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뛰어난 선수이다.
2021-22시즌에는 한 경기 105,500점을 기록하면서 최고 스코어상을 획득하였다.
2022-23시즌에는 +320.2pt로 개인 스코어상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2023-24시즌에는 4착 회피율상까지 획득하였다.
M리그 최초의 개인상 3종류 완전 제패.
작풍은 높은 패효율과 안정적인 공수 판단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필요한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밸런스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좋은 패를 받았을 때의 공격력뿐 아니라 불리한 상황에서 최하위를 피하는 능력도 돋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파이트 클럽이 단순히 유명 선수들을 모아놓은 팀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성우 활동을 하면서 프로 마작에서도 이 정도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상적이다.
마작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면 반칙 아닌가.
타키자와 카즈노리 (滝沢和典)
선수 겸 감독.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프로 마작 선수.
과거 EX 풍림화산에서 활동하였으며, 2020-21시즌 우승을 경험한 선수이다.
2021-22시즌부터 파이트 클럽에 합류하였으며, 2025-26시즌부터 선수 겸 감독을 맡고 있다.
작풍은 정교한 수읽기와 패효율을 바탕으로 한 이론적인 마작으로, 상대의 패 진행과 점수 상황을 고려하여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편이다.
특히 사사키 히사토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사사키가 적극적인 공격을 상징한다면, 타키자와는 정교한 판단과 경기 운영을 상징하는 선수라고 볼 수 있다.
2025-26시즌에는 +368.4pt를 기록하면서 최다 톱상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팀을 준우승까지 이끌었다.
물론 선수 겸 감독이라는 역할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었는지는 외부에서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감독을 맡은 첫 시즌에 준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타키자와가 이미 EX 풍림화산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파이트 클럽에서도 우승을 달성한다면 서로 다른 팀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게 된다.
감독님 혼자 우승 경험 있으니까 이제 팀원들도 좀 데려가 주세요.
역대 소속 선수
마에하라 유다이 (前原雄大)
2018-19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활동했던 창단 멤버.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베테랑 선수로, 봉황위 4회, 십단위 5회 우승을 기록한 일본 프로 마작계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2020-21시즌 종료 후 M리그에서 은퇴하였으며, 이후에도 프로 마작 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5년 10월 12일, 향년 68세로 타계하였다.
이에 M리그 측에서는 같은 해 10월 16일 경기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출전 선수들은 검은 상장(喪章)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으며, 경기 시작 전에는 묵념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날 상당히 인상적인 일이 일어났다.
파이트 클럽의 창단 멤버였던 사사키 히사토와 타카미야 마리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데일리 더블을 달성한 것이다.
제1경기에서는 사사키 히사토가 역전 승리를 거두었으며, 제2경기에서는 타카미야 마리가 오라스에서 하네만 쯔모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두 선수는 승리 후 마에하라 프로를 추모하는 포즈를 취하며 고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특히 타카미야 마리는 승리 인터뷰에서 마에하라 프로를 향해 「お父ちゃんやったよ!」(아빠, 해냈어요!)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창단 당시 함께 활동했던 세 명의 선수 중 두 명이 고인을 추모하는 날에 나란히 승리했다는 점에서, 파이트 클럽의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후지사키 사토시 (藤崎智)
2019-20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활동했던 선수.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의 프로 마작 선수로, 수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작풍으로 알려져 있다.
2020-21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마작 스타일
공격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선수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팀.
파이트 클럽은 공식적으로도 공격적인 마작을 팀 컬러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사사키 히사토의 적극적인 공격과 타키자와 카즈노리의 정교한 경기 운영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 선수 | 주요 특징 |
|---|---|
| 사사키 히사토 | 적극적인 리치와 고타점 화료를 추구하는 공격형 |
| 타카미야 마리 | 적극적인 공격과 타점 추구, 상황에 따른 공수 조절 |
| 다테 아리사 | 패효율과 안정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한 밸런스형 |
| 타키자와 카즈노리 | 정교한 수읽기와 이론적인 경기 운영 |
물론 실제 작풍은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분류만으로 선수들의 모든 특징을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중시하는 선수가 함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상
파이트 클럽은 M리그에서 개인상 수상 경력이 특히 화려한 팀 중 하나이다.
| 시즌 | 선수 | 수상 내역 |
|---|---|---|
| 2018-19 | 타키자와 카즈노리 | 4착 회피율상[2] |
| 2020-21 | 사사키 히사토 | 개인 스코어상 |
| 2020-21 | 사사키 히사토 | 최고 스코어상 |
| 2021-22 | 다테 아리사 | 최고 스코어상 |
| 2022-23 | 다테 아리사 | 개인 스코어상 |
| 2023-24 | 다테 아리사 | 4착 회피율상 |
| 2025-26 | 타키자와 카즈노리 | 최다 톱상 |
특히 다테 아리사는 개인 스코어상, 최고 스코어상, 4착 회피율상을 모두 획득한 최초의 선수이다.
타키자와 카즈노리 역시 다른 팀에서 획득한 개인상을 포함하면 상당히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개인상의 종류와 집계 기준이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위 표는 소속 선수들의 주요 수상 경력을 정리한 것이며 모든 팀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다 수상 순위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팀 우승이 없다는 사실이 상당히 신기하다.
개인상은 많은데 우승은 없다.
팀 컬러
스타 군단.
파이트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소속 선수 네 명 모두 높은 인지도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사사키 히사토는 마왕이라는 별명과 공격적인 마작으로 유명하며, 타카미야 마리는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다테 아리사는 성우 활동과 함께 M리그에서 개인상 3종류를 모두 획득한 선수이며, 타키자와 카즈노리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선수이자 현재의 감독이다.
이러한 점에서 특정 선수 한 명의 인기에만 의존하는 팀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KADOKAWA 사쿠라나이츠가 오카다 사야카의 높은 인지도를 중심으로 상당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면, 파이트 클럽은 네 선수 모두 각자의 팬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마작 게임인 《마작격투구락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하면서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실제 오피셜 서포터 가입자 수의 팀별 비교 자료가 공개적으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리그에서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역대 성적
| 시즌 | 레귤러 시즌 | 최종 순위 |
|---|---|---|
| 2018-19 | 3위 | 4위 |
| 2019-20 | 3위 | 5위 |
| 2020-21 | 5위 | 5위 |
| 2021-22 | 3위 | 4위 |
| 2022-23 | 1위 | 준우승 |
| 2023-24 | 4위 | 6위 |
| 2024-25 | 5위 | 5위 |
| 2025-26 | 2위 | 준우승 |
| 2026-27 | 진행 중 | - |
평가
파이트 클럽은 M리그에서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선수 네 명 모두 상당한 경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상 수상 경력 역시 화려하다.
사사키 히사토는 개인 스코어상과 최고 스코어상을 획득하였으며, 다테 아리사는 개인상 3종류를 모두 획득하였다.
타키자와 카즈노리 역시 다른 팀에서 우승을 경험하였고, 2025-26시즌에는 최다 톱상을 획득하였다.
타카미야 마리 역시 여러 프로 마작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선수 개인의 실력을 의심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팀 전체의 성적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2022-23시즌과 2025-26시즌에 준우승을 기록하였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이는 개인의 실력과 팀의 우승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마작은 개인전의 결과를 합산하여 팀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 한 명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나머지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팀 전체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레귤러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파이널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파이트 클럽의 가장 큰 과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팀 전체의 우승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현재의 네 선수 체제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선수단 구성 자체의 문제보다는 중요한 순간의 성적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
- 팀명의 格闘倶楽部는 한자 그대로 격투구락부라고 읽는 것이 아니라 ファイトクラブ라고 읽는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 이름이다.
- 코나미가 운영하는 마작 게임 《마작격투구락부》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현재 소속된 네 선수 모두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이다.
- 사사키 히사토와 타카미야 마리는 창단 당시부터 활동하고 있는 원년 멤버이다.
- 다테 아리사와 타키자와 카즈노리는 2021-22시즌부터 활동하고 있다.
- 다테 아리사는 M리그에서 개인상 3종류를 모두 획득한 최초의 선수이다.
- 타키자와 카즈노리는 EX 풍림화산에서 우승을 경험하였지만, 파이트 클럽에서는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하였다.
- 2025-26시즌부터 타키자와 카즈노리가 선수 겸 감독을 맡고 있다.
- 2022-23시즌과 2025-26시즌에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역만
팀 통틀어서 가장 많은 역만을 했다. 스안커 5번, 대삼원 1번, 국사무쌍 1번으로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거는 다테 아리사의 개막전 스안커인 것 같다.
틸 여담
개인적으로 파이트 클럽은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하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소속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상당히 화려하다.
마왕 사사키 히사토, 그라비아 아이돌 타카미야 마리, 성우 다테 아리사, 그리고 선수 겸 감독 타키자와 카즈노리.
아니, 이 정도면 그냥 올스타 팀 아닌가?
특히 흥미로운 점은 네 선수 모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사키 히사토는 공격적인 마작으로 유명하며, 타카미야 마리는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다테 아리사는 성우 활동을 하면서도 M리그 개인상 3종류를 모두 획득하였으며, 타키자와 카즈노리는 풍부한 경험과 이론적인 마작을 바탕으로 팀의 감독까지 맡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파이트 클럽은 특정 인기 선수 한 명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선수 네 명 모두가 각자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KADOKAWA 사쿠라나이츠가 오카다 사야카의 화제성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 파이트 클럽은 네 선수 모두가 스타라는 점에서 상당히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실력 역시 상당히 뛰어나다.
사사키 히사토는 2020-21시즌에 개인 스코어상과 최고 스코어상을 동시에 획득하였으며, 다테 아리사는 개인상 3종류를 모두 획득하였다.
타키자와 카즈노리는 EX 풍림화산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이며, 2025-26시즌에는 최다 톱상을 획득하였다.
타카미야 마리 역시 여러 프로 마작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선수들이 화려한 팀에도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우승이 없다.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2022-23시즌에는 레귤러 시즌 1위를 기록하고도 준우승에 그쳤으며, 2025-26시즌에는 다시 한번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물론 준우승 자체가 나쁜 성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두 번이나 준우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강한 팀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선수들의 화려한 경력과 개인상 수상 내역을 생각하면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한다.
특히 현재의 네 선수 체제가 2021-22시즌부터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선수들끼리 함께 활동한 시간도 충분하며,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우승을 달성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025-26시즌에는 타키자와 카즈노리가 선수 겸 감독을 맡으면서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에 준우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좋은 출발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준우승을 두 번이나 경험한 팀이기 때문에 팬들 역시 더 이상 준우승만으로 만족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타키자와는 이미 EX 풍림화산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이다.
그렇다면 이제 파이트 클럽에서도 우승을 경험할 차례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네 선수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 반드시 한 번쯤은 우승을 달성했으면 좋겠다.
실력도 있고, 인기도 있고, 개인상도 있는데 우승만 없다.
이 정도면 우승 트로피가 파이트 클럽을 피하는 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