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Teelwiki
25시, 밤이 찾아오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음악 서클
요이사키 카나데 아사히나 마후유 시노노메 에나 아키야마 미즈키

하츠네 미쿠 |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메구리네 루카 | MEIKO | KAITO
아무도 없는 세카이 | 나이트 코드 | 시노노메 신에이 | 아키야마 유우키
마후유의 엄마 | 마후유의 아빠

유닛명25시, 나이트 코드에서.
장르인디 음악 서클
상징 문양25시, 나이트 코드에서. 네모가 깨진 듯한 형태의 문양
퍼스널 컬러#884499
세카이아무도 없는 세카이
유닛 테마 곡후회한다 쓰고 미래
트와일라잇 라이트

프로세카 공식 애니메이션
Journey to Bloom『SELF』

개요

25시, 밤이 찾아옴과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음악 서클
보이스 채팅 툴 "나이트 코드"를 통해 악곡 제작을 하고있는 음악 서클.
아사히나 마후유의 문제를 계기로 얼굴을 마주하게 되어, 각각 문제에 마주하면서 곡을 계속 만들고 있다.

프로세카에 나오는 유닛 중 하나. 일명 '니고'라고 불린다.[1] 메신저 나이트 코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음악 서클이다. 카나데가 작곡 담당, 마후유가 가사 및 믹싱, 에나가 일러스트, 미즈키가 PV를 맡고 있다.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카나데의 노래에 마후유, 에나, 미즈키가 이끌려서 결성 되었다. 아무도 없는 세카이에 혼자 빠져있는 마후유를 구하고 위해 카나데는 작곡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역시 가출한 마후유와 같이 지내면서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징이라고 하자면 각자 어두운 사정이 있다는 점이다. 카나데는 어릴 적 아버지를 도와주기 위해 작곡한 곡이 오히려 독이 되어 아버지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마후유는 어머니에게 엄청난 가스라이팅을 시전 당하면서 항상 '착한 아이로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 에나는 화가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언제나 재능이 없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고통 받고 있으며, 미즈키는 그 누구에게도 말해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2] 이러한 어두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니고'는 하나의 안식처이자 치유를 받는 공간이며, 실제로도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나데는 누군가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을, 마후유는 거짓된 자신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이자, 에나는 본인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공간, 미즈키에게도 역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결성 과정

유일하게 메인 스토리 전에 결성된 유닛이다. 2년 전, 과로로 인해 쇼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를 대신해서 세상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원할 수 있는 곡을 만드는데 열중인 작곡 담당 카나데는 온라인에서 서클을 모집하게 되는데 이때 마후유와 에나, 그리고 미즈키를 멤버로 영입하게 된다. 마후유는 작사 및 믹싱러로써, 에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써, 미즈키는 영상 편집 담당으로써 각자 역할을 맡으며 오랜 시간동안 온라인 음악 서클로써 활동하며 크게 명성을 떨치게 된다.

그러나 곡 'Untitled'를 공유 폴더에서 발견한 카나데와 나머지 멤버들은 해당 곡을 재생하게 되고, 재생하자 도착하게 된 곳은 바로 아무도 없는 세카이, 그곳에서 마후유를 만나게 된다.[3] 마후유의 얼굴은 그 누구보다도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었으며, 쓸쓸해 보였다. 마후유는 '혼자 있고 싶어'라는 말을 하며 이 곳에 혼자 있는 것을 원했지만, 에나가 노력해도 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대체 뭐가 아까워서 이러는 거냐는 식의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카나데가 마후유를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마후유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이 이후로는 마후유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흘러가게 되고, 첫 정모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것으로 메인 스토리가 끝나게 된다.

특징

어두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특징을 살려서 대부분의 곡이 기묘하면서도 어두운, 카타르시즘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브레스 오블리주와 같이 쉴 틈 없이 가사가 나와서 마치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묘한 매력의 곡도 있는 반면, 포니와 같이 고음의 사비 구간으로 구성 되어 있는 보컬로이드 특유의 곡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마음탓과 같이 잔잔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표출해내는 노래들도 있으며, 니고의 절망스러운 스토리에 걸맞게 잠자[4], 연극[5], 둔갑의 꽃[6]는 터질 듯하면서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느낌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에나가 본인의 재능이 없음을 한탄하는 끝없이 잿빛으로도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스토리 적으로는 기본적인 래퍼토리가 멤버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주로 마후유를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며, 어렸을 때부터 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받았던 마후유가 어떤 방식으로 본인의 자아를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식으로 진행이 되는 게 메인 스토리이다.[7] 다른 캐릭터의 경우에도 역시 본인이 처한 고민거리에 의해 괴로워하고 있을 때 멤버들과 버싱 멤버들이 도와주는 식의 스토리 전개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들의 특징들 중 이름과 관련된 특징이 있는데, 모두 성씨에 '시간'과 관련된 한자가 들어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요이사키 카나데 (宵崎 奏) - 宵闇(よいやみ, 초 저녁)할 때 들어가는 한자로, '저녁, 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사히나 마후유 (朝比奈 まふゆ) - 朝(あさ) 아침
시노노메 에나 (東雲 絵名) - 東雲(しののめ) 동틀 녘이라는 뜻으로, 새벽에서 아침 넘어가는 사이를 뜻한다. 다를 말로는 「開け方」(あけがた)가 있다.
아키야마 미즈키 (暁山 瑞希) - 暁(あき) 「あかつき」(새벽)할 때 한자이며, 말 그대로 '새벽'을 의미한다.

여담

틸라이트 최애인 시노노메 에나가 소속되어 있는 유닛이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유닛이다.

Teelwiki 내에서 처음으로 생성된 프로세카 유닛 문서이다.


  1. ↑ '니'쥬 '고'지 나이트 코드에서 '니'와 '고'를 땄다. 해당 이름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2. ↑ 자세한 내용은 아키야마 미즈키 문서를 참고하되, 스포일러 주의
  3. ↑ 이 때가 그들의 첫 만남이었으며, 그 전까지는 얼굴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다.
  4. ↑ 마후유의 엄마가 처음으로 나오는 에피소드이다.
  5. ↑ 마후유의 엄마와 한바탕 싸운 마후유가 미즈키의 말을 듣고 집을 나오는 에피소드이다.
  6. ↑ 미즈키의 그 에피소드. 그동안 숨겨져왔던 미즈키의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이다.
  7. ↑ 이 때문에 너무 마후유의 중심으로 전개된다면서 비판하는 의견도 있기도 하다.